드디어 시원스럽게 입술을 내어주는 외연도권 부시리들...
메탈에 특정 액션에 무쟈게 잘 물어줍니다..
금일도 원줄 터지고 뱃전에 쓸린 대부시리가 마릿수.....
못먹는 고기는 어쩔 수 없지요...
하루 참 즐겁게 재미지게 잘 놀았습니다...
취하지 않는 괴기들은 방생도 많이 했던 하루였습니다..
밥 반찬용과 횟감만 챙겨왔습니다...^^
생각했던 곳에 생각했던 물정에 맞춰 특정 액션만 주면 턱 턱 가져갑니다...
수온이 떨어지니 이제사 녀석들이 움직이네요....
9월도 물때 좋은날은 부시리 지깅 파핑 출조합니다...
다음주 쭈꾸미 갑오징어 출조합니다....
서해 외연열도권 부시리 지깅 파핑 전문
배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