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 어부지리를 찾으시는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함께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으로서 개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다르실겁니다.
이에 더 이상의 글은 안올리려고 하였으나......
저들의 잘못된 판단과 오류로 인하여 발생이 되어진 주꾸미낚시 시간 단축건에 대하여 전체적인
상황과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를 알려드리고자 다시 두서 없는 글을 올립니다.
먼저 이번 작금의 사태는 사단법인 충청남도 어업인 낚시연합회에서 2016년 8월8일 충청남도 수산과에
주꾸미 낚시 시간을 2시간 단축하며 이에 따르는 어자원보호라는 저들의 충청남도 협회 차원의 보여주기 위한
건의서에서 발단이 되었습니다.(06시출항...14시 현장철수.2시간 단축)
이들이 이러한 건의서를 협회차원에서 충청남도 수산과에 보내면서 이들은 우리내 낚시인들에게는 그 어떠한
말도 없이 마치 자신들의 주꾸미 금어기에 대한 방어 차원의 건의서에 우리내 낚시인들의 동의는 고사하고?
충청도의 주꾸미 낚시가 시작되는 시기에 현장에서 14시에 철수를 하기 시작하며 이에 의문을 갖고 항의하는
우리내 낚시인들에게 저들은 해수부에서 어자원보호를 위하여14시까지만 낚시를 허용을 하였다...
해경에서 14시 이후로는 낚시를 못하게했다...협회에서 14시까지로 낚시 시간을 합의를 하였다하며 14시에
철수를 하기 시작 하였으며....
이에 많은 낚시인들로부터 항의가 들어오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저들은 처음과는 달리 협회와 별도로 작년과
동일하게 낚시를 하겠다는 선사들이 나오기 시작을 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듯이 그럼 과연 이들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자신들의 일에 대하여 우리내 낚시인들을 찔러 보기식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들만의
입장에서 자신들은 전혀 손해를 보는일이 없이 오히려 우리내 낚시인들의 낚시시간을 단축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우리내 낚시인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며 낚시인들에게서 합당하게 지불한 선비에 대하여
저들은 낚시시간을 임의로 함부로 빼았아가며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내 낚시인들은 분개를 하였고 이에 충청남도 수산과에 걸려오는 낚시인들의 항의 전화에
담당 부서는 사단법인 충청도 어업인 낚시 연합회에 다시 공문을 내려보냅니다.
이번 주꾸미 낚시시간 단축의 건은 귀 협회에서 자발적으로 한것인데 이를 마치 충남도청 수산과에서
한것처럼 선사들에서 이야기를 하여서 항의가 들어오니 이를 사실대로 알리라는 대국민공개 문서가 내려
옵니다.
이럼에도 마치 여러군데의 언론에서는 이를 잘못알고 마치 저들이 스스로 진심어린 마음으로 저들 스스로가
어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으로 그들을 두둔하며 언론이 전파가됩니다.
이에 제가 속하여 있는 카페에서 이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하며 2016년 주꾸미 낚시를 전면 보이콧을 하면서
23일로 계약선사에 이를 설명하며 취소를 통보하고....(23일 취소를 알렸으나 아직까지 큰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기에 오늘 내용증명을 보내고 이에 따른 법적 절차에 들어갑니다.총 4차례를 알림)
이에 대한 부당함과 잘못됨을 알리며 26일부터 어린 주꾸미(주개미) 잡지말고 키워서 잡자는 주꾸미 금어기
(5월16일~9월20일) 입법안에 대하여 2차 입법안 처리에 대한 서명서 운동을 시작을 하였고...
이에 대하여 담당 부서와 통화도 하며 나름대로 우리내 낚시인들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꾸미낚시에 대하여
우리내 낚시인들이 스스로 금어기를 정하여 어린 주꾸미 잡지말고 낚시기간을 단축하여 우리내 자손들도
주꾸미를 교과서에서만 보는것이 아닌....(항상 볼 수 있도록)
서해가 우리내에게 보내준 선물인 주꾸미의 어자원 보호에 대한 금어기 설정 서명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이들은 자신들의 낚시인들을 호갱으로 보고 자신들의 일에 자신들은 손해는 커녕 이익을 보는 쪽으로
우리내 낚시인들을 이용을 하였음에도 이에 대하여 협의를 보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 것에 대하여 정당하게 이야기를 하는 자 카페에 대하여 탄압을 시작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많은 낚시인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들이 저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우리내 낚시인들을 호갱 취급을 하며 저리 행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내 낚시인들은 낚시 시간이 종전처럼(일부는 그대로이고 갑이 선비를 올린곳도 있음)한다 하여
그냥 허허실실 주꾸미 낚시를 종전처럼 다녀야 할까요?
저들이 협회 차원에서 공식 사과만 한마디 하였다면 일이 이렇게 크게 전개가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는 분명히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내는 벙어리가 아닙니다. 그동안 좋게 상생의 길을 가고자 호갱이 되면서도 입을 안열고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내는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아닙니다.저들이 계속 안하무인격으로 나온다면 이제는 더이상 묵고를 안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리내는 주꾸미 낚시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린 주개미 안잡고 좀더 큰놈들을 9월 21일부터 잡으면 되고 어자원도 우리내 낚시인들이 스스로 보호하고
우리내 낚시 시간과 출조경비도 줄이고 9월21일부터 주꾸미 낚시를 하면 되는것이고 우리 낚시인 스스로도
스스로의 어자원 보호라는 뿌뜻함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번 당겨진 활 시위는 절대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몇몇 협회의 임원진들과 이를 동조하는 협회원들로 인하여 선의의 피해를 보시는 선사들도 있을겁니다.
한번 당겨진 활 시위는 당신들 스스로가 안일하게 생각하며 호갱으로 봐왔던 기존의 일과는 상응하게
다르게 전개가 될것입니다.
되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가려고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내는 말그대로 취미생활입니다. 서로가 상생의 길을 모색하지 못할 지언정 되돌아 올 수 없는 길을
나서게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우리내 낚시인들은 당신들의 호갱이 아닙니다.
활시위를 당기지 않도록 잘못된것에 대하여 공개 사과문을 올리시고 이에 합당한 우리내 낚시인들에게
변상을 요구합니다.(자율적으로 이번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시고 선비를 내리셔도 될겁니다)
저는 지금도 자카페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어기 서명서 운동에 담당부서의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이지만
이를 멈추지 않고 이를 진행을 할것이며......
제가 부당함에 대응하기 위하여 더이상의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충청남도 협회에서 서로간의 협의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후 저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것이며 이곳에도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하여 행동 방안에 대하여서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생각 하시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올라올것이고 저들의 100만인 서명 운동과....
이제 발족을 하려고 하는 사단법인 전국어업인 낚시연합회에서도 감내를 하실 수 없는 정도의 일이 될것입니다.
*지금 전국 낚시연합회에서는 100만인 서명 운동에 돌입하여 각항의 선사들이 우리내 꾼들에게 관리 육성법
반대에 대한 서명서를 받고 있을겁니다.
서명을 하시던 안하시던 낚시인들 자유이지만 내용을 읽어보시고 서명을 하시기를 당부를 드리며...
앞으로 2017년 입법처리될 주꾸미 금어기에 관련된 공청회에는 낚시에 관련된 주가된 우리내가 배제된
공청회는 없을겁니다.
앞으로 우리내가 지켜야 될 권리와 주권과 이에 합당한 대우를 위하여 움직일것입니다..
*합당하고 정당하게 우리내 낚시인들의 권리의 당연함을 주장함에.....
당신들의 어자원 보호 건의서는 합당하고...
우리내 낚시인들의 어자원 보호 운동은 불합리 하던가요?
당장 자카페에 대한 탄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되돌아 올 수 없는 활 시위를 당기게 하시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참으로 비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해결 해 주기를 바라는듯이...
앞장서서 소리쳐 주시는 황우럭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적극 동참해 주시는 온누리 카페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한사람의 개인으로서 적극 동참 합니다.
다른 동호회의 소극적인 태도에 약간의 아쉬움을 느낍니다...
낚시인의 한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