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주신 조사님들께서 화끈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한꺼번에 히트를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선장님이 힘들정도로 많은
민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NO.2호도 캔슬을 내신 조사님이 계셔서 7분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좋은 조황을 거두었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조시 신분증 지참을 꼭 해 주세요.
&&격포남부낚시 출조문의 : 010-8644-8723 / 063)582-8723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로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