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굵은갈치,비속에서 쿨러 채우고,오늘출항(예약가능)

조황후기:일요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가족적인 분위기로 예약하신 조우님들을 모시고 내만갈치 잡으로 출발~~기상예보와는 달리 비는 그치지를 않고 비속에서 낚시 시작 오늘은 갈치입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예민한 입질을 받아내지 못해 계속 놓쳐 안타까웠지만 따문따문 한마리씩 올리고 예민한 입질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신 조우님들은 쿨러 채우고 철수 했습니다.새벽에는 많이 춥습니다.두꺼운 외투 챙겨 오세요.기상이 허락하는한 매일 출항합니다.신분증이 있어야 승선하실 수 있습니다.꼭 챙겨 오세요.
내만갈치 커진 씨알로 손맛이 짱짱하여 갈치낚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손맛 보실 조우님들은 도전해 보세요.
문어매일 출항합니다,예약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