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월요일 강남호 생미끼 낚시 다녀 왔어요

아침 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파도도 높은 힘든 상황에서도 민어는 낱마리가 물어 주내요

민어가 시원한 입질을 해주지 않내요

포인트 변경 하여 광어 낚시 하여 마릿수 하고

생미끼 사용 하니 갑오징어도 마릿수로 물어 주네요

오늘은 기본 조황 못 했어요

물때가 좋지 않아서 화요일 수요일은 쉬고 목요일 부터 출조 합니다

자리 여유 있어요


평일에는 상황에 따라서 생미끼 및 쭈꾸미 갑오징어 출조 합니다


저희는 민어만 고집 하지 않아요

바다 상황에 맞게 민어 농어 광어 대상어로 낚시 합니다

조사님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노력 하는 강남호가 되겠습니다

민어 농어 광어 우럭을 대상으로 생미끼 출조 쭉 이어 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말에는 예약이 완료 되었고 평일에 자리 여유 있어요

민어에 묵직한 손맛 및 입맛이 기대 됩니다

또한 농어의 힘찬 바늘털이가 낚시인의 힘을 압도 합니다.

강한 파괴력 짜릿한 손맛이 기대 됩니다

역시 생새우의 계절입니다

아침 4시30분에 비응항에서 출항 하여 바다에서 오후 3시에 철수 하면 4시30분 전후에 비응항에 도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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