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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가고 싶은데 제가 타는 낚시배는 만원이라서 다른배을 알아보니 그 곳은 제비뽑기 해서 자리 배정 하는 곳이라 그 곳으로 결정
그 곳에서 점심 만나게 먹고 배 타기전에 제비 뽑기 자리 배정 시간 우리팀 3명 외 3명 온팀이 3팀 4명1팀 아무튼 어떻게 되었느지 3명 온 팀만 뽑기 했음 미리미리 다른 팀들은 선주가 배정이 끝난 뒤 임 결국 456 결정 됨
배에 옮겨 타고 배정 받은 자리에 배에 비치 되어 있는 물동이(물받아 고등어 삼치 피 빼는데 사용) 한개을 나의 자리에 비치 해 놓고
목적지로 출발~~
낚시 목적지에 풍이 내리고 조금 있다가 내가 비치 해 놓은 물동이을 누군가가 말도 없이 가져 간다 풍을 내릴때 도와 주는 사람이다 보니
사무장인가? 했다 왜 물동이 가져 가냐고 했더니 아무 말도 없다 물동이 가져 가서 1번 선수 자리 옆에 놓는다 본인 개인 물건 인가?
아니다 물동이 옆에 배 이름이 쓰여 있다 개인 물건이 아님
배가 도착 하자 마자 비가 억수 같이 내려서 낚시대 설치 하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낚시대 설치 하고 다른분 낚시대 설치 하는것 도와 주는데 선수에 있던 사람이 (나중에 알고 보니 짝대기 였음) 화장실 에서 나오면서 나의 낚시대 방아쇠을 건드리고 있었다 성질을 내면서 낚시대가 뒤로 빠져 셋팅 되었단다 물동이을 가져 갈때도 아무 말없이 가져가
화가 나 있었는데 화가 더 치밀어 이양반아~ ~ ~ 당신이 먼데 내 낚시대 건드려 (난 5번 자리) 암튼 비는 오고 낚시는 안되고
그렇게 해서 마지막 4시30분에 철수 하잔다
낚시대 정리 하고 지하실 뱃전에 (침실) 들어가 봤더니 자리가 두곳뿐이다 한곳은 이불만 펴 놓고 그 위에 구명 조끼만 놓여 있었다
우리 일행 한분이 자리가 없어서 그 곳에서 들어 잘려고 하는데 그 짝대기가 사무장 하고 침실에 들어 와서 하는말이 경악 스럽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곳에 가서 주무시란다 그 자리는 자기 자리 란다
화가 너무 치밀어 이 배가 당신 배냐 당신이 이 배 전세 냈냐 ! 그래도 막무가니로 자리에서 비껴 달란다
싸움 일보 직전에 짝대기가 그냥 나가 버린다
짝대기의 횡포을 보면서 아무리 육지에서 선주가 잘 해주어도 결국은 전체적으로 욕을 먹고 그 배에 근처도 조우님들이 가지 안는다는것을
선주님들이 잘 아셔야 됩니다
짝대기 횡포가 없는 곳에서 낚시 하고파요~ ~
소호동은 절대로 안감
나머지사람들만 제비뽑기를 하는곳이 있네요
홈페이지나 조황사진에서 자리추첨을 공개했으면 그렇게 실행했으면
다음에도 믿고 출조할텐데 그런선사들이 있는게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