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 많았던 지난 물때 11월 24일
연 3일을 풍랑주의보에 강풍주의보....'
그래도 주의보가 휩쓸고 간 뒤였어도
조황은 좋았던 편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 아랫녘에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한 조황이겠지만
집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낚시 뒷날 근무하기 무리가 덜 하다는 점이
우리 인천 쪽 장점이라면 장점이지요..^^
우리가 어부가 아닌이상
적당히 즐기고 냉동실에 몇 마리 넣아 둘 수 있는 조황은
아직까진 인천도 바쳐준답니다.
조사님들 인천 바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인천에이스 바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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