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전에 인원 채크를 하는데 4명이 안보여 예약자에게 전화하니
예약한적 없다고 잡아뗀다
내가 그분 전화번호와 이름을 어떻게 아나 화가나 다시 전화하니 전화기를 꺼놨다
사람을 믿고 사는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씁쓸하다
오늘 조황은 선장이 판단이 늦어 부실한 조황으로 끝나 손님들에게 미안할뿐이고
다니기는 멀리 다녔지만 결과물이 약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출항전에 인원 채크를 하는데 4명이 안보여 예약자에게 전화하니
예약한적 없다고 잡아뗀다
내가 그분 전화번호와 이름을 어떻게 아나 화가나 다시 전화하니 전화기를 꺼놨다
사람을 믿고 사는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씁쓸하다
오늘 조황은 선장이 판단이 늦어 부실한 조황으로 끝나 손님들에게 미안할뿐이고
다니기는 멀리 다녔지만 결과물이 약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