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늬우스가지고 온 신비네입니다~^^
씨알은 2지 반~5지까지 골고루 나와주었고 평균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씨알 굵기였습니다~
마릿수는 초초초대박을 쳐서 전원 대장 쿨러 만땅으로 채우시고 귀가하셨네요~
가장 많이 잡으신 분께서 한 쿨러 가득 담고 반 쿨러 더 추가!!
신비호를 찾아주신 오늘의 조사님들께서 입이 귀에 걸리시고 덩실덩실했답니다~^^
안전한 조황길을 안내해주시고 초대박 조황을 허락해주신 용왕님과 바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추운데 신비호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께도 고개 숙여 깊이 감사 인사 올립니다~^^
본격적인 갈치 시즌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갈치 시즌 신비호와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