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오늘의 조황보고 예약및 문의 전화 010-3813-2399
안녕하세요. 고객 만족도 최고의 제주 만선호 입니다.
6분 조사님 모시고 조촐하게 다녀왔습니다....
거세던 물빨은 많이 완화되었네요....
싸이즈 좋은 갈치들은 좀 올라왔는데 아직도 마릿수는 좀 부족하긴 합니다....
20k넘게 잡은분 반, 안되게 잡은분 반 이네요....
집어는 많이 된거 같은데도 뭐가 맘에 안드는지 갈치들 입질이 시원치가 않네요..
갈치들 마음을 달래줄 비책이라도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열심히 즐겁게 낚시하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만선호에는 해상 인터넷이 설치되어 바다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톡, 보이스톡으로 걱정하는 가족과 연락도 가능하고,
네이버 뉴스등 새로운 소식도 배에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새벽바람이 제법 한기를 느낄만큼 선선합니다....
따뜻한 겉옷 한벌 정도는 준비하셔야 됩니다....
제주도 전역이 최고의 조황입니다.....
슬슬 준비들 하시고 전화 주세요....
만선호 선택하신거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 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선호는 날씨만 괜찮으면 승선인원 상관없이 쭉~~~~~ 출항합니다.....
▶ 만선호 소개
만선호는 2015년 11월 완성된 신조선으로써 널찍하게 낚시자리 16석만 설치하였고,
제주에서 고기 잘잡기로 소문난 김현철 선장님과 싹싹하고 붙침성 좋은 김정필 사무장과 함께,
조사님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하여 최고의 시설과 거친 제주바다에 잘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건조했습니다..
또 직원모두 최상의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고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조사님들을 모시겠습니다..
앞으로 모자란것이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잘하는게 있으면 격려해 주시면,
선사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변화는 있을지언정 변함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만선호는 전 좌석에 비치된 쿨러(80L)를 따로 손대지 않고 조황사진을 찍으며,
과장된 조황은 올리지 않습니다.....
제주공항까지만 도착하시면 가실때까지 저희가 모든것 알아서 처리해 드립니다...
출조하신 조사님이 기뻐야 저희도 기뻐고, 조사님이 만족해야 저희도 만족합니다....
▶홈피 주소:http://msfishing.co.kr
▶네이버검색창에 제주 만선호을 치세요
☎예약및 문의전화: 010- 3813- 2399
1. 자리배정은 도착순서 상관없이 추첨입니다.( 일행분은 옆자리 드립니다)
1.출항지는 갈치의 이동경로 따라서 바뀝니다.(도두, 김녕, 성산, 위미, 모슬포...)
1.입출항 시간은 일출과 일몰에 맞추어 최대한 오래 낚시할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립니다.
현재>> 도두항에서 5시쯤 출항하고 다음날 6시쯤 입항합니다.
1.항공시간은 오후3시30분이전에 제주 도착하셔야하고 돌아가시는 항공편은 9시 30이후로
발권 부탁드립니다.( 항공권 발권이 어려우신분은 저희가 무료로 발권 대행 합니다.)
1.선사제공품은 채비(기둥줄), 갈치바늘, 미끼, 봉돌(900~1000), 얼음, 석식, 야식, 조식, 사우나
(커피, 생수, 라면은 충분히 비치하니 따로 사오지 않아도 됩니다.)
1.개인준비물은 낚싯대와 전동릴(경심14~16호), 목장갑, 미끼용 칼, 집어등, 기타 개인 낚시소품.
1.낚시대와 전동릴이 없으신 분은 대여(낚시대 10,000원, 전동릴 10,000원(시마노 전동릴) 하시면 됩니다.
1. 선사 판매용품은 고급국산바늘-10,000원, 고급삼색집어등-10,000원, 12단 채비-5,000원
스티로폼 박스 개당 5,000원( 쿨러 없으신분 가실때 잡은 생선 담을 쿨러대용)
☎예약및 문의전화: 010- 3813- 2399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만선호 위성전화: 0130- 606- 0277
입금계좌번호: 기업은행 010- 3813- 2399 이용운
농협은행 010- 3813- 2399- 18 이용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