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가르며 나가는 항해길의 설레임과 입항시에 조사님들이 느끼는
시원함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의 우럭과 광어들도 4자 5자의 향연이 점점 배가됩니다.
그간 연안부두에서 사랑받던 스콜피온은 다음주중에
남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려 합니다.
선명도 "스콜피온호" -> "히트호"로 바꾸려 합니다.
그동안 아껴주시던 마음을 다시한번 보여주시길 희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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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전화번호 : 010 - 5080 - 3306
새 홈페이지 : http://www.inchonnak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