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 어김없이 갯바위 출조를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포인트 진입도 힘들었지만
바람을 피해 내린곳에서는 농어들이 입질을 해주었습니다.
우럭 광어는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많이 나왔습니다.
이제 올해 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시즌 마지막 손맛에 도전해보시기 바람니다.
내일과 모래는 기상의 영향으로 쉬고 토요일부터 재출조합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로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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