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바람이 거칠게 불어댄 하루...
바람때문인지 오전 입질이 부진 했네여....
11시경 들물이 되면서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하여
두시간 집중적으로 입질이 살아났습니다.
미끼는 갯지렁이, 오징어 모두 좋았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멀리 안동에서 출조하여 주신
조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바람이 거칠게 불어댄 하루...
바람때문인지 오전 입질이 부진 했네여....
11시경 들물이 되면서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하여
두시간 집중적으로 입질이 살아났습니다.
미끼는 갯지렁이, 오징어 모두 좋았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멀리 안동에서 출조하여 주신
조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