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선에서는 이런크기는 보통

예고한 봐와 같이 오늘 먼바다 침선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먼바다가 왜이리 조용한지 먼바다가 내만권과 같이 기상이 좋았습니다. 해만 떴으면 금상첨화인데...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채비를 넣고 선장님의 말데로 적정 수심을 맞추고 배와 함께 흘르던 중 선장님이 어초에 들어갑니다란 소리에 맞춰 욱~! 힛트

어초 낚시는 선장의 말만 잘들면 좋은 조황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은 씨알 좋은 우럭회 맛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늘이 펴진것은 올라오는 도중 바늘을 펴고 도망갔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원도권 침선(어청도, 직도 등)낚시 출조합니다.

앞에서 말한봐와 같이 비응한 근해 조황이 좋습니다. 내일 낚시를 준비하는 조사님들은 오전낚시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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