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조금은 있내요
그래도 우럭을 잡을 기대를 걸고 첫 포인트에 도착하였으나
입질이 없어 다음 포인트로 이동을 했으나 또 입질이없내요
또 자리 이동을 했으나 마찬가지내요
평택항에서 9년차 낚싯배를 운영 하였으나 오늘같이 9분의 조사님들과
입질한번없이 철수를 하다니 조사님들게 드릴 말씀이 없어 죄송합니다
<07시에 출조하여 11시 30분까지 입질한번 못보고 철수 >
< 주의보가 또 떨어 졌어요 >
오늘 출조하신 김종선 조사님외 8분에게 정말로 죄송하구요
다음에 뵐 때는 좋은 조황을 볼수있도록 더욱더 노력을 하겠읍니다
출조하여주신 모든 조사님들 목적지까지 안녕히 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