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진포구 보스호입니다.
오늘은 부천에서 오신 조사님들을 모시고 저 멀리 제부도를 찍고
도리도에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는 별로 입질이 많지 않아 다소 서글펐습니다...ㅜㅜ...
고기들이 배가 부른가 봅니다...ㅎㅎ
그러나
오후에는 고기들이 생각이 바뀌었는지
입질이 오더니 만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부천에서 오신 조사님들은 즐거우셨는지요....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되십시요.
한진포구 보스호 선장 최경현(010-9425-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