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만선호 대표 이용운입니다.
2016년 마지막날 출조를 다녀와서 지난 1년동안 만선호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조사님들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처음보다 만선호 생각해주시는 조사님들도 많이 늘었고 그 사랑으로
항상 즐겁게 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김현철 선장과 함께 우리 처음 마음가짐 잊지 말자고 늘 다짐하며 노력했습니다.
바닷속을 알지 못하기에 조과는 달라져도 조사님들을 대하는 마음은
앞으로도 한결같이 변함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부족함이야 한도 끝도 없지만 언제던지 전화 주셔서 지적해 주시면 시정하고
고쳐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만선호 캐치프레이즈 변화는 있으되 변함없이 쭉~~~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