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시간에 놈들이 기대할수 있는 물때라...
늦은 시간에 입질이 활발하였답니다..
씨알은 좋은데 타임이 짧아 아쉬움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Point 마다 개체수는 확인되는데
입질이 예민한상태..
힘든상황에서도 출조 조사님들
열심히 낚시하셨답니다.
가끔 한마리씩 올라오는
굵은 씨알의 우ㅡ러기는
짜릿한 손맛을 주었답니다..
오늘 만족스런 조과는 아니지만..
우럭.노래미등으로 손맛을 보았고
전체적으로 마릿수에서 아쉬운
조과를 보인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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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시간이 철수와 시간이 같다하여 철수하며 겨우 아쉬웠다고~~~
조금 더 시간 주면 얼마나 좋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