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일찍( 09:00 ) 출발하여 열기를 하였습니다.
백도권이 안나온다하여 저만의 포인트인 거문도 의자바위 앞으로 고고..
역시나 바늘을 타네요. 약 1시간 가까이 먹을만큼 잡았네요.
좋은 날씨에 갈치 잡으러 현장에 도착하여 풍을 놓자마자 바늘을 타는데
씨알이 너무 아쉽네요
그중에서도 쓸만한 놈이 나오지만 너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2박 3일 및 열기, 볼락 출조하고자 합니다. 기상을 봐서 공지하겠습니다.
예약문의는 010 - 4607 - 8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