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출조사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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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기상이 않좋은데도 양호하다고  해서   대한해협열기 낚시 간다고 하고서는 기상이 안좋아서 부산  앞바다서  낚시하는데  저는 회사에연차를 내고서 갔는데 그런것은 다좋은데  우리 출조인을 봉으로 아는 인간 양아치 출조점이 일부 있습니다(차안에 물도없고...진영휴게소에서내리라고 하더니 식사를 알아서 하라고 하길레 밥을 각자 사먹고 나는 모르고 밥을 안줍니까 하니까 출조글에 식사무라고 썻다고 하더라고요그런데 출조점사장 왈 부산은 식대가 1만원 이라서 그런다고 하네요 선상명부 작성    하고나서 크릴을 2개 이상  사라고 강매 하네요 순진한 연세 드신분들은 거의가 2개-5개를 사서 다버렸어요         총  14만5천원 받아서 출조비가 7만원이고 평일 기본 2만원 할인 된다고 하네요  선상에서 점심을 국하고 밥하고 데우지 않는것 을 한그릇에 주며김치와 갓김치가 나오네요  거의다 먹다버리면서 하는 말 개밥도 이거보다는 좋다고 하네요  선장 한테 말했더니나한테 이야기 하지 말라네요   나이 드신분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이런 인간쓰레기가 아직 존재하네요 자기 욕심만 채우고 알아보니 업계에 소문난 사람 이더구만요 그래서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