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분의 조사님과 황열기 낚시 다녀왔습니다.
너울과 바람이 심하게 부는 와중에 황열기와 대물 갈볼락이 물어 주네요.
날씨가 안좋아서 3시간낚시 하고 철수 하였습니다.
기상만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일을 기약합니다.
갈볼락은 황열기 참우럭보다 회맛이 좋고 귀한 어종입니다.
내일도 출조 나갑니다.
내일은 기상이 좋네요.
현재 3분 추가로3~4분 더 예약 받습니다.
출조가실 분은 전화주세요.
삼척시 장호항 010-5633-5559 범고래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