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길포 우리좌대 선장 김금종 입니다.
상쾌한 화요일 준수한 조황정보를 전합니다.
전날 풍랑주의보가 지나간후 오전부터 핫한
입질을 기대하였지만 드문드문 나오네요.
시간이지나고 방류후 다시 시작되는 입질!
돼지우럭이 안정화가 되었는지 제법 물어주는
하루였습니다.
미끼는 오징어와 꼴뚜기가 좋았습니다.
수심은5미터와 4.5미터 였습니다.
따뜻한날씨 덕분에 방류발이 살짝있었구요,
내일주말 살짝 기대해봅니다.
오늘 삼길포우리좌대를 찾아주신모든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