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보와는 다르게 바다상황이 주의보 수준 이였습니다.
백파와 너울 조류도 강해서 일부 어선들도 조기입항 하였고
승선하신 조우님들의 열정이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조금 부족한 조황 이지만 최선을 다한 하루였습니다.
6분중 2분은 파도 때문에 잠시 쉬곤 하였지만 끝까지 열심히 낚시 하셧고
안좋은 기상 속에서 최선을 다해 오늘 조황을 이루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범고래호 예약문의 :010-5633-5559 선장 :서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