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과 동시에 첫포인트 방향선택에 고민하다가 교각아래 포인트에서 기대에는못미치지만 우럭손맛들 보신것에 한숨 돌리고 이곧저곧 옴겨다녀봐도 나오는장소에서만 우럭이 얼굴을보입니다.
평택항을 처음찾으신 환경에 익숙치못한 분들은 매운탕거리도 부족한조과로 귀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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