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분만 모시고 독배로 출조 하였습니다.
기상이 예보와는 다르게 조류가 시냇물처럼 흐르고 먼가 모르게 생명체가 없듯이 횟데만 엄청 물어주는 하루
였습니다.횟데는 방생하였고 ~~ 조류가 빠르니 열기가 피어 오르지 못하고 채비가 바닥을 찍지 못하는 와중에
잠시 조류가 죽는 찰나에 조황입니다.
오늘 출조하신 조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범고래호 선장은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범고래호 예약문의:010-5633-5559
선장:서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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