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된 두번째 꽝 2 으로 바다상황을 관망해봐야 될듯합니다
4월 1일 토요일 부터 시즌시작 정기출조 시작합니다
조황이 안좋을땐 ~ 손님받기보다는 움추리는 것이 맞다고
하십니다~ 바다가 안좋을땐 피해가는 것이~
바람도 많이 불고 , 너울도 쎈날을 만나니
심적으로 의지되는 동선이 무척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바다에는 어느 누구도 적이 될수 없고 모두 한가족이라
언제고 반드시 !! 도움도 받고 힘도 되어 주는것이
바다일이라고 늘 말씀하시네요~~
아주 까마득한 선장님이자 대선배님이 되시는
선장님께 어깨너머로 늘 배우고 있습니다
저두 언젠가는 좋은선장이 될수 있을까요
????
페이스메이커 일때가 맘이 편하고 좋았는데~
꽃단장하고 언제 복귀하나요??? 부산 대표 **** 호는???^^
진심 무사히 빠른 출항을 기대합니다~
시즌시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