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마도쪽(통영)으로 갈치다녀왔습니다.
그러나, 배척수가 너무많아 기대치는 못미쳐서 먼거리지만 백도까지 열기잡으로 갔
습니다.
갈치는 별로였지마는 열기는 사수도 부럽지않은 열기가 많이 나와주어서 조사님들을 만족시키고 오후 1시 반에 철수하였습니다.
좋지못한 기상에도 저를 끝까지 믿고 따라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이제 통영쪽은 포기하고 씨알좋은 제주 공해상으로 갈치잡으러 가고자 합니다.
언제나 기대를 가지시고 저희 큰사랑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9일(수) 2박3일 왕갈치 출조( 15명 선착순 )
4월 1일 ( 토) 갈치 + 열기 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