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타석 왕 대구 우럭 만족한조황 3연타석으로***
신진도의 매서운 새벽바람을가르고 독수리호는 즐낚의
머나먼 포인트로 항진 그러나 파고와 바람이 예사롭지않다
그러나 완벽한 선체 보강을한 독수리호 거친파도를가르고
거칠겄없는 항해 예정에없던 정보입수로 대구 포인트로 진입했으나
간간히 올라오는 대구로 시간을 지체 오후늦게 독수리호만의
지난번 탐사한 포인트로 늦게 이동 입수하자마자 우두득
활처럼휘는 선상대 머나먼 포인트 이동의 지루함을 한순간에 날려보낸다. 이런맞이 침선낚시의 묘미가 아닌가?
열심히 낚시에임하신 조사님은 쿨러가넘치고 대체적으로
만족한 조황을 이루웠습니다
오늘도 독수리호에 승선하신 조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11-263-8511. 샹하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