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한 바람과 사리 물때로 인하여 바다 상황은 좋지가 않았습니다.
새만금 수문까지 열어서인지 내만권은 물색도 간장색이었고,탁한 물색으로
인하여 포인트마다 조과 차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대전에서 오신 최진원님께서 57,55,35cm급으로 화끈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물론 출조인원에 비하면 빈작이 많았습니다.
오후 늦게 53cm급 감성돔도 나왔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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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로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