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라코리아는 9명의 필드스탭을 지명했습니다.
6명은 민물루어낚시 부문이고 3명은 바다루어낚시입니다.
스탭조인식은 2월 19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블루(유지영) 님은 여수의 허철호 스탭, 제주의 김용진 스탭 분들과 함께
라팔라의 바다부문 스탭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바다스탭 세 분의 지역을 보고 미뤄짐작할 수 있습니다.
김용진 스탭은 제주의 대양에서 이뤄지는 농어·부시리낚시와 무늬오징어에깅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허철호 스탭은 아기자기한 남해 바다의 다양한 낚시를 다루게 됩니다.
유지영 스탭은 서해 바다 어종을 타깃으로 루어낚시를 펼칠 예정입니다.
낚시회사의 스탭 분들은 '재미' 외에 '도전'이라는 의미를 출조에 부여합니다.
신선한 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년 시즌, 라팔라 스탭 분들의 즐겁고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진 1) 전체 기념사진
(사진 2) 좌로부터 김용진 스탭, 유지영 스탭, 허철호 스탭
라팔라 바다 스탭 조인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서해를 주무대로 종횡무진 바다를 누비실 블루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올 한 해 멋진 솜씨, 좋은 글과 사진, 그리고 어복까지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블루님~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