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가수의 노래 가사가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올해는 루어에 한번 빠지고 싶습니다.작년에 지인께서 블루님께 루어를 전수 받았다고
기뻐했던 모습이 그려 집니다...올해는 제가 전수를 받아야 겠습니다.
잘 지도해 주실것을 부탁 드려도 괜찮을런지요..."
라팔라 스텝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역시 블루님…대단하시네요^^
루어도 나름 매력이 많은 낚시군요. 저는 처음 루어를 민물에서 끝없이 이동하면서 하는
루어를 배우다보니 지겹고 힘들었는데 농어와 삼치를 잡는 것을 보니 제가 아는 루어가 아닌
배타고 하는 루어는 바다낚시랑 동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침선낚시에 비할바가 아닌 손맛을 제대로 느끼는 낚시….루어~~~
저도 함 배워보고 싶네요. 둘리님한테 가르쳐 달라고 하고 싶은데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리~,, 블루님 낚시하는 모습을 한번 봐야하는데^^
하도 오래되서리~*
블루님, 갈맥(갈매기)입니다..
잘계시죠...저도 개인사정상 동호회 활동을 접고 사회활동(사무실)에 푸욱 빠져 있습니다.
거의 출조를 못하고 있죠...
근디 사무실서 5월말쯤 이작도나 덕적도쪽으로 워크샵 일정이 잡혀있는데 혹시 근처에
광어 루어칠수 있는데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짬내서 잠깐 해보게요...^.^
못뵙던사이 얼굴이 훤~해지셨네요....
2011년에도 많은 도움바라고요.. 많은 활동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