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돌핀호에 처음승선 하신분들만 모시고 출항 햇으나
처음 포인트에 들어간 곳에서는 시간은 자꾸가는데
선장 머리 아파집니다
몇분을 위해서 여기있어야 하나 다수의 손님을 위해 옮겨야 하나 고민하다 두번째 장소로 옮겨하다
하필 그물 브이통에 걸려 버립니다 저혼자 풀어보려 노력 했으나 헛수고
결국 해양경찰에 구조요청 특공대 출동하여 해결되었고 지체한시간 동안 더하다보니
제일 늦게 나와버렸네요 두번째로 옮긴곳에서는 비록 농어는 잡지 못했지만
모두 공평하게 손맛을 보셨네요
오늘 오신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