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창포 킹피싱 해신호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아홉분의 조우님들과 함께 참돔사냥에 나섰습니다.
참 갤러리? 한 분도 계셨네요
조우님중 한 분께서 사모님과 같이 오셔서 뱃놀이? 하셨습니다
바다의 미녀? 라서 질투심이 있었을까요 미모의 사모님께서 갤러리를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아는지 요녀석들이 어제만큼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까칠하네요
그래서 어제의 50퍼센트 의 조황 10여수로 오늘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 킹피싱 선단은 만족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오늘의 100퍼센트 200페센트 300페센트 의 조황이 이루어질때노력하겠습니다
I am hungry................
내일도 저희 킹피싱 선단은 참돔사냥에 나섭니다
여유자리 몇자리 있으며 갤러리 에 동참하셔도 됩니다
사모님 과 함께 오셔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시면서 가족애를 더욱돈독히 하시고
스트레스로 서해참돔의 화끈한 손맛으로 날려버리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