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사님들의 준비가 부족하셨고 물발도 세서
선장님과사무장님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흑흑...
역시나 준비부족의 함정...
중간에 미끼가 떨어져 버린...울고싶은 해프닝이 벌어지고 말았네요..ㅠ.ㅠ
그래도 오늘 오신 조사님들도 고생 많으셨고요 준비 빵빵하게 해서 다음에
다시 한번 화끈하게 고기 쓸으러 가기 도전!!
7월2일 먼바다 우럭~~!! 출조나가요옵~!!
푸른바다호
예약홈페이지: http://www.yhfish.net
예약문의: 010-4630-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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