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금어기 참~허울좋은 금어기 입니다
갈치는 정말 무긍 무진한 자원을 가지고 있읍니다
전세계 바다에서 잡는 갈치에 비하면 한국은 아주 미미한 양을 잡는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 남해 낚시꾼이 잡는 갈치는 새에 눈꼽이며 중국 쌍끌이 배가 쓸고가는 양에 1%에 불과 합니다
일본 중국이나 한국 양식장 어류들 식사로 주는 사료가 대부분 갈치 치어들 입니다
(1지반 2지이내)거기에 비하면 0.5%에 해당 됩니다
이걸 갈치 어족 보호라는 명분으로 갈치배나 갈치꾼들을 길들이기식 단속한다 하니 머라해야 할지
갈치 금어기를 틈타 우리나라 토속으로 살아가는 돌문어가 수난을 격고 있읍니다
알에서 께어나 눈뜨자 마자 라면에 양념으로 생을 마감 하거나 술안주 한입 거리가 됩니다
성문어가 2~5키로까지 크는걸 생각하면 어린 문어는 잡아 더라도 방생 해주는 낚시꾼이 되시길 바래 봄니다
여수나 고흥 삼천포 쪽은 그래도 500~1키로 정도가 잡히나 어장 밑에서 몸을 보호하고 서식하는
문어는 아직 쭈구미 만한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지역을 적으면 반발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지역을 거론 하지는 않겠읍니다
그곳에 출조하여 문어 잡은거 함 보세요
20마리가 1키로도 안될 정도로 인자 알에서 깨어나 찌금 큰거들 입니다
라면 하나에 문어 5마리를 넣어도 잘 보이지 안을 정도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문어 낚시꾼은 이런 치어 문어 보다는 1마리를 잡아도 먹을만큼 큰 거 1마리를 잡고자 합니다
문어 낚시를 줄기시고 하더라도 너무어린 문어는 가급적 놓아주는 낚시꾼이 되어으면 합니다
선진국 낚시 문화를 만들어 후손들도 지금의 세대처럼 낚시를 줄길수 있도록 하는 바램으로 적어 보았읍니다
잡는사람도문제지만 그곳에배를대주는선사가더큰문제이지요그런거잡고조항좋다고 조황사진떳떳히올리는선사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