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물색이 뿌연 탁함속에 마름이며, 갈대며 , 강계의수생식물과 뒤석인붕어 사체들을보며 출항하여 농어 포인트엔 입질이 전혀없는 아쉬움에 우럭이라도 몇마리 잡으려고 포인트를옴겻더니 잡어는필요없다고 선장 긴장시키싶니다.
우럭몇수잡아도 사진찍을 분위기가못되는가운데 대물낙지 ,장대며 우럭 몇수하고 2차 농어포인트 진입해도 꿈적도 안는 낚시대가 야속하기만한 출조였습니다.
고수님들 잔챙이 우럭 다 방생하시고 각자 4-5마리 손맛을끝으로 입항하는 선장맘 무겁기만하였습니다.
해마다 장마철 낚시는 민물유입으로 수난을 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