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만한 조황은 아니지만 양손은 무겁게 돌아왔습니다.
적은 인원이라서 흡족할만한 조황은 아니라 아쉽네요.
생미끼 이다보니 다양한 어종이 입질을 합니다.
싸이즈 좋은 민어는 보지못했지만 작은 여석들만 확인하고 일찍 판을봐꿔서
아이스 박스를 채우고 돌아왔습니다.
민어는 씨즌 초반이어서 마릿수 조황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날 출조해 한마리만 잡아도 성공 한겁니다.
내일도 출조합니다. 여유자리 있습니다.
국지성 소나기가 무서울정도로 내립니다. 출조시 일회용 비닐 우비라도 하나
챙겨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