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같은 더위에 출조를 했읍니다
우럭이가 올라올때마다 더위는 싹 가시고
입질이 없으면 무척이나 덥고
한참을 시원하게 보내고 점심식사후 더위를 날려버리려해 보았으나
우럭이가 얼굴을 뜨문뜨문 보여주어 철수를 했내요
너무너무 더운 날 낚시하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
홈피바로가기; http://www.파라호.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