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모시고 다운샷 다녀왔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바다상황이 조금 서운했습니다.
씨알도 좋고 특히 대우럭이 꽤나와준 하루였습니다.
초보조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조황은 조금 서운하지만, 하루종일 열심히들 해주셔서
그나마 기본이상의 조황으로 입항할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소중한 조황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밤시간 되십시요.
선실내에 에어컨과 얼음물을 준비해놓았으며,
고기을 항까지 살려주는 냉각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