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다양한 어종의 입질이 새로운 선상낚시의 묘미를 더해주네요..
민물 유입과 잦은 비로 열악하던 조황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그에 더해 삼치나 장대,고등어 등이 손맛을 더해 줍니다.
우럭이들의 씨알도 커지고 있다는 것에 안도감이 드네요.
우럭들아 무럭무럭 자라거라~
**평일에도 출조 가능합니다.**
출조 문의 011-9001-0695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fisleisure 더 많은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부담없이 전화주시면 출조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