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10분 모시고 다운샷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광어가 따박따박 나와주어서 손맛을 보았는데
점심무렵부터 입질이 뚝 끊어지고 내만쪽으로 이동해 낚시을 해보았지만,
방생사이즈의 광어만 나와주어서 조금일찍 철수하였습니다.
초보조사님들 조황이 조금 서운했는데 잡으신 분들이 나누어주어서
횟거리는 챙겨서 귀가길에 오르셨네요.
고기나누어주신 안 o o 님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고생해주셨는데 조황이 썩좋지못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선실내에 에어컨과 얼음물을 준비해놓았으며,
고기을 항까지 살려주는 냉각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