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어" 광어회와 김밥의 너무나 기막힌 조합~!! 스미트호

12일,

 

많은양의 광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어화와 절묘한 깁밥의 조합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광어는 회를 뜬 다음 약간의 소금을 탄 얼음물에 약10초를 넣어 놓은뒤

들어내어 냉동실에 1분간 넣어둡니다.

그리고 잘게 썰어서 그림과 같이 놓으뒤 깁밥을 같이 드시면 광어회의 색다른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때 와사비외와 간장 또는 초장과 같이 드시면 더욱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 한잔의 쐬주와~~~

ㅋㅑ~~아

대광어,농어,우럭등 여러 어종이 낚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돔,민어등 생미끼의 영역은 아주 넓다 할 수 있습니다.

 

미터급 대물민어가 모습을 보이면서 민어시즌이 왔다는것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씨알 좋은 우럭도 같이 낚여 올라왔습니다.

내일도 갑니다.

 

생미끼는 어종의 다양성이 제일입니다.

생미끼낚시에는 광어이외에도 우럭,농어.민어등 여러 어종이 대상어종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군산권 생미끼낚시에 너무 많은 고기가 낚이고 있습니다.

생미끼낚시,,,

살아있는 새우를 쓰는 낚시 방법은 앞으로도 최고로 주묵받는 낚시 장르이기도 합니다.

 

강한 파워에 많은 조사님들의 손맛,몸맛(??)까지,,,

농어의 저항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물급 농어다운 강한 저항이 있었습니다.

채비에 보다 신경을 쓰셔야 할 것입니다.

 

농어의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농어와 함께 낚이는 광어도 큰씨알의 광어가 같이 낚여 올라오고 있습니다.

생미끼의 입질 영역은 농어를 비롯하여, 광어,우럭,노래미,참돔,등 여러 어종의 종합 미끼일 정도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농어는 앞으로의 시즌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7월하순부터 8월로 이어지는 생미끼시즌이 기대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올시즌 생미끼시즌,,,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