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물때가 좋아서 다운샷 번출다녀왔습니다.
8분이 함께 해주셨는데 가는곳마다 광어가 잘 나와주어서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내다 입항하였습니다.
처음 도깨비호을 찾아주신 이종호 사장님이 7자을 잡으셔서...
바빠서 말씀 못드렸는데 다음에 무료승선권 사용하시러 오세요.
아무튼 재미난 시간보내면서 진한 손맛을 보셨네요.
일정 조정해가면서 찾아주신 8분 조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꾸미 갑오징어 출조하다 사리때쯤 가끔 다운샷 출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