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항 : 도두항
날 씨 : 파도/바람
< 조 황 >
오늘도 개인 손님들 모시고 출조다녀왔습니다.
출항 시 바람과 파도로 천천히 포인트에 도착하여 풍을 놓고 채비를 담구자마자
씨알좋은 갈치가 여러마리 올라오더니 집어등을 켜자마자 여기저기서 줄을 타기 시작하여,
일부 손님은 저녁식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낚시에 열중하다보니
어느덧 한쿨러 두쿨러까지 채워가고,
새벽 철수때까지 물어주는 갈치에 전원 쿨러조황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제주 피싱웨이 ==>> http://fishingw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