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매서운 신진도의 강풍과 비 일요일 출조의
망설임 그러나 출항전 언제그렇냐는듯이 바다는
평온을 되찾았다 그러나 먼 바다는 ?
우려와달리 잔잔한 바다 메타급 왕 대구와
우럭으로 만족한 조황을 이루웠습니다
오늘도 독수리호에 승선하신 조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구의 빵이 엄청 커졌습니다 다음사리물때
대구사냥 기대해도 좋을듯합니다 대구사냥하실 조사님 기대하세요 ^*^
예약문의 :011-263-8511. 010-7432-9889 샹하이 박.
얼음 싱싱한 꼴두기 오징어 내장 무료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