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태풍의 여파로 바람과 너울이 심해 출조하지 못하다가
금일은 바다가 잔잔해 지면서 갑오징어 출조하였습니다.
물색도 탁하고 조류도 흐르지 않아 포인트마다 낮마리로
올라오는 갑오징어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개인 조황 편차가 심한 하루였네요.
모두 고루 잡게 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안정을 찾아가고 조류가 살아나면서 조황도
살아나길 기대해 봅니다.
평일 자리 여유 있으니 출조계획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피싱아일랜드 블루오션호 010-9446-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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