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불던바람 때문에 바다에도 못나가고 쪈도 못벌고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겟지만 12/11일 오후에 주의보해제
12/12일 아침에 대구지깅 출조를,,
고맙게도 김영근님이 오셔서.. 복도 많으시지 날씨가 좋와주다니 ㅎㅎ
날씨는 받쳐주는뎅 대구가 입다믈고 입질 없으니 이를 서뤄하노라 ㅎㅎ
그나마 왕대구 걸더니 들어올리는 바람에 주뎅이 찢어져 걍 놔줘 뿔고 에고 아까운것..
대구안나오는날은 더 만이 쏴돌아 댕겨야 하고 기름도 더 많이 때고 ..
이선장 채면 안서게 시리 대구조황은 빈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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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선입금임니다 입금후전화주십시오
수협 249-61-011564 이경욱
대진항 이선장 010-6373-3113 033-68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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