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걱정 반 하는 마음으로
올 들어 첫 촐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뜻 하지않게 낚시를 드리우자 마자
낱마리 입질이 시작되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줄줄이 입질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반가운 어귀가자미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인거 같으니 앞으로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함께하신 반도 낚시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박 연료의 대폭적인 인상으로
부득이하게 선비도 기존 50.000원에서,
60.000원으로 인상되었으니 이점 양지하시고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출조 예약문의 : 010 - 9123 - 9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