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수질 /생미끼낚시 그리고 다운샷
그동안 외수질 생미끼낚시하면 떠오르는 대상어종이 농어.민어 참돔.광어 였습니다 그러나 다운샷하면 떠오르는 어종은 광어입니다 여기서 생각해봅시다 외수질. . 외바늘로 하는 낚시. 채비를 보면 농어나 민어에 국환되어있습니다 위의 어종은 쭈욱치고나가는 어종입니다 반대로 광어는 치고나가는 것이 위의 어종보다 약하다는 것입니다 왜.다운. . 넘어져있다는 뜻이고 샷 친다는 뜻입니다 즉 광어가 바닥에 누워있으니 일으켜세우란 뜻이죠 그렇다면 동시에 모든 어종을 공락할 방법은 무엇일까 해서 만들어본 채비입니다 원줄에서45cm다운샷채비에 웜을 셋팅하고 50cm아래에 생미끼 채비(외수질)를 40cm 바늘줄을 묶습니다 그리고 20cm아래에 봉돌을 달고 하는 기법입니다 사진에 보면 위그림은 웜이고 아래는 채비만 있습니다 그채비에 외수질바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조황은 어떨까요 테스트 결과 위.아래에 다물고 늘어 진다고 합니다 외수질/생미끼에서 변형된 것이니 참고 하시고 대박조황 하시길 바랍니다 단.민어를 하실 때에는 기존의 채비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채비의 탄생에 도움을 주신 이왕수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