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새우 조사님 7분과 갯바위 조사님 4분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 왔습니다.
일기예보와 달리 바다는 바람과 너울이 있었습니다.
생새우 조황은 시원치 않았으며,갯바위에서는 45cm급 감성돔을 비롯하여 2마리 나왔고,
한 포인트에서는 살림망에 45cm급 2마리 담아 놓았다가 너울에 살림망 줄이 터져 잃어 버리셨네요.
갯바위 감성돔 씨알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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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로 162 ( 구주소 : 격포리 260-89 )